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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게시판

부패신고자 12명에 보상금 5억 8천여만원 지급

조회수 : 558 등록일 : 2017-10-23

부패신고자 12명, 보상금 5억 8천여만 원 지급
편취한 버스재정 지원금, 고속도로 공사비 등 총 45억여 원 환수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는 지난달 개최된 전원위원회에서 부패신고자 12명(부패신고 8건)에게 보상금 총 5억 8천여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이들의 신고로 편취금액 45억 5천여만 원이 국고로 환수되었다고 밝혔다.

 

권익위 관계자는 “2013년 10월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의 설치 이후 보조금 비리와 관련된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보상금 신청도 더욱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해 올해 보상금 예산으로 작년 13억 6천만 원 대비 8억 8,700만 원 증액된 22억 4,700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부패방지권익위법 시행령」을 개정해 ▲ 보상금 최고 지급금액을 현행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 보상금 최고 지급 비율을 보상대상가액의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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