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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기정 과장 프로필 사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긴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1960년 5월 30일 개설되어 영상검사실, 검체검사실, 소아핵의학검사실, 종양핵의학검사실(PET센터)을 두고 최첨단 장비인 사이클로트론, PET/CT, PET/MRI, SPECT/CT를 비롯한 영상검사, GMP 수준의 방사성의약품생산, KOLAS 국제공인 방사면역측정법을 이용한 검체검사,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교수, 연구교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연구원 등 총 1백여 명의 직원이 화합과 협력을 하여,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고 글로벌 핵의학의 중심기관으로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물리, 화학, 분자생물학, 인지과학, 임상의학팀이 융합적으로 연구하고 동물용 PET/CT, PET/MRI, SPECT/CT, 광학영상장비 등 첨단분자영상장비를 갖추고 장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교수, 연구교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연구원 등 총 1백여 명의 직원이 화합과 협력을 하여,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고 글로벌 핵의학 의 중심기관으로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물리, 화학, 분자생물학, 인지과학, 임상의학팀이 융합적으로 연구하고 동물용 PET/CT, PET/MRI, SPECT/CT, 광학영상장비 등 첨단 분자영상장비를 갖추고 장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방사성의약품 개발, 신약/유전자/줄기세포/엑소좀 등 분자영상을 이용한 기초원천 연구 및 신약개발, 뇌영상분석을 통한 뇌인지과학 연구 등 뇌과학, 정밀의학 분야에서 첨단융합 연구를 수행하여 핵의학 분자영상 분야의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05년 5월 국제원자력기구(IAEA)로 부터 핵의학 분야에서는 전세계 유일의 핵의학과 분자영상 협력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우리나라 핵의학 선구자 고창순 교수를 기려 만든 외국인핵의학자 훈련 프로그램인 고창순펠로우십을 운영하고 있다. 이명철 교수가 세계핵의학회장으로 당선되어 2006년 제9차 세계핵의학회 학술대회를 주최하였으며, 2016년 이동수 교수가 다시 세계핵의학회장에 당선되었다.


  핵의학의 근본 원리는 신체 내에 표적을 추적하는 기능이다. 미래는 분자영상을 이용한 조기진단과 정밀맞춤치료의 시대이다. 핵의학의 강점은 분자영상을 이용한 정밀치료이다. 핵의학의 가장 기본 원리와 신기술의 융합으로 서울 대학교 병원 핵의학과는 "화합과 협력, 창의와 도전, 글로벌리더십의 기치를 걸고 미래의학을 선도하고 국민과 환자의 건강을 향상시킬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과장. 천 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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