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병원보 ‘함춘시계탑’ - ‘근대 의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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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04
일 시 |
제 목 |
2005년 9월 |
제생원과 제중원, 그리고 병원 |
2005년 10월 |
콜레라와 고양이 |
2005년 11월 |
함춘원의 꿈, 병원의 휴식 |
2005년 12월 |
죄(罪)와 병(病) |
2006년 1월 |
종두와 무당 |
2006년 2월 |
병든 몸도 서러운데... |
2006년 3월 |
소경과 봉사 |
2006년 4월 |
의녀와 남자 간호사 |
2006년 5월 |
청일전쟁에서 만난 일본 군의관 |
2006년 6월 |
해부(解剖) |
2006년 7월 |
이용익, 한성병원에 입원하다 |
2006년 8월 |
활명수와 키니네 |
2006년 9월 |
병원사(病院死) |
2006년 10월 |
온돌 병실과 병상 |
2006년 11월 |
우리 역사 속의 담배 |
2006년 12월 |
근대 의사의 탄생 |
2007년 1월 |
제중원이 주는 교훈 |
2007년 2월 |
의사들의 독립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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