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아야 할 바이러스성 간염
바이러스성 간염은 A형, B형, C형 등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간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각각 오염된 음식물, 혈액 또는 체액, 주사기 등을 통해 전파되며, 급성 또는 만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6개월 이내 간염이 사라지면 급성 간염이라고 하고,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만성 간염이라고 합니다. 만성간염은 장기간 간에 염증을 일으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염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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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감염경로 |
주요증상 |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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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
- 오염된 음식과 물 - 개인 위생 불량 - 밀접한 접촉 - 단체 생활 |
- 감염 후 약 15일~50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평균적으로 28일~30일 후 증상 발생 - 발열, 식욕감퇴, 구토, 권태감, 짙은 갈색 소변, 황달 등 - 대개 급성으로 발현 |
- 충분한 휴식과 단백질 섭취 - 총 2번의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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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
- 수직감염 - 성접촉 - 주사기 공유 - 개인용품 공유 |
- 감염 후 60일~150일로 평균 90일의 잠복기 후 증상 발생 - 황달, 흑색 소변, 식욕부진, 근육통, 피로 등 - 무증상인 경우도 있으며, 성인 급성간염의 경우 50%가 무증상 |
- 충분한 휴식과 단백질 섭취 - 만성으로 발현한 경우, 6개월 간격의 정기적 검진과 꾸준한 건강 관리 필요 - 예방접종, 감염된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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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
- 주사기 공유 - 수혈 및 혈액 투석 - 성접촉 - 불분명한 경로 |
- 감염 후 2주~6개월로 평균 6주~10주 의 잠복기 후 증상 발생 -황달, 흑색 소변, 식욕부진, 근육통, 피로 등 -감염자의 80%가 무증상 |
-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 완치 가능 - 피가 날 수 있는 위생도구(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의 공동 사용 금지 - 비위생적인 시술(문신, 피어싱 등) 금지 - 의료기관에서의 감염예방수칙 준수 |
간염치료제의 종류
※ 약물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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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성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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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치료제 |
라미부딘, 베시포비르, 아데포비르, 엔테카비르, 텔비부딘, 클레부딘, 테노포비르, 테노포비르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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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치료제 |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 다사부비르, 다클라타스비르, 리바비린, 보세프레비르, 소포스부비르, 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아수나프레비르, 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 엘바스비스,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 인터페론 |
치료기간: 치료기간은 간경변증 여부, 간 이식 여부,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르며, 전문의와 상담해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염 치료제 복용 시 꼭 확인하세요!
▶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부작용 발생 또는 약효 감소)
▶ 치료 반응 지속, 간 기능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검진해야 해요
(장기 복용 시 내성, 임의적인 치료 중단 등은 간염 악화 초래)
▶ 리바비린(C형간염 치료제) 복용 후 6개월 까지는 임신을 피하세요.
▶ 임신 중 B형간염 치료제가 필요한 경우, 태아에게 안전한 테노포비르DF를 권장합니다.
QnA
Q1. 만성B형간염도 완치가 되나요?
현재까지 만성 B형간염의 완전한 치료제는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써서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간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되지만, 이는 드문 경우입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Q2. 만성B형간염으로 진단되면 반드시 약을 먹어야 하나요?
모든 만성B형간염 환자가 반드시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여부는 간 기능상태, 바이러스 수치, 간경변증 여부 등을 고려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진료와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Q3. 헌혈할 수 있나요?
B형간염에 감염된 환자는 헌혈할 수 없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Q4. C형간염 환자인데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C형간염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특정 상황(간 이식이 필요한 경우, 항바이러스제 부작용이 심한 경우 등)에서는 치료를 늦추거나 대체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결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