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약물안전센터는
2009년 개소한 이래, 내과의, 임상약리학자,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다 안전한 약물 사용을 돕기 위해 약물 이상반응 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관할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서 서울의(종로구, 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의 약물감시활동과 홍보 및 교육, 자문, 상담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에는 환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하여 대한외래 지하2층에 약물유해반응상담실을 개소하였으며 주요 업무 중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상담, 약물안전카드 발급 업무를 상담센터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