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치료역사
1885 |
X-ray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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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은 X-ray를 이용하여 아내의 손을 최초로 촬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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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재발된 유방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 첫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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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폴로늄, 라듐 발견(퀴리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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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부는 플로늄과 라듐의 발견을 통해 190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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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피부암 환자에서 근접 방사선치료 첫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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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코발트 치료기 등장(캐나다, 온타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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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치료기의 도입은 방사선치료의 초고압 시대를 연 전환점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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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선형가속기 등장(미국, 스탠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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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가속기의 도입으로 몸 속 깊은 곳의 종양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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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중입자치료의 최초 임상 적용(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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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치료의 임상 적용은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에서 최초로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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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세계 최초의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 프로젝트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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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에서 세계 최초로 의료용 중입자가속기(HI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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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임상시험 및 치료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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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IRS는 약 10년간의 개발 끝에 1994년 중입자가속기(HIMAC)를 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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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소형화 연구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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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을 줄이기 위해 중입자가속기의 소형화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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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방사선 조사 기술의 고도화 연구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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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정상조직의 피폭, 치료의 비효율성 등 기존 조사 기술의 단점 보완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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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소형화된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한 치료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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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대학교 중입자선의학연구센터(GHMC)에서 소형화된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한 치료를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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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3차원 고속 스캐닝 조사 기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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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고속 스캐닝 조사 기술이 개발되어 치료 시간의 단축 및 호흡동조 치료가 가능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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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초전도체를 이용한 회전 갠트리 치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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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를 이용하여 회전 갠트리의 기계적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360도 모든 각도의 빔 사용이 가능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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